퓨시아

https://www.upinews.kr/newsView/upi201807200011

구글 새로운 OS ‘퓨시아’, “안드로이드 버릴까?”

 

퓨시아

IoT뿐만 아니라 스마트 스피커,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PCㅔㅇ 이르기까지 모든 단말기 기반 OS 통함 움직임

디스플레이 터치 조작을 전제로 개발된 모바일 단말기용 OS인 안드로이드는 음성 지원 등이 설계 단계에서 고려된 것이 아님. 따라서 향후 스마트 인공지능 스피커나 IoT 단말 등에서 조작할 수 있는 음성 제어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OS로 퓨시아를 개발

OS 업데이트가 안드로이드 기반 기기를 제조/판매하는 하드웨어 업체와 통신사업자에게 맡긴 결과, 신규 단말기를 판매하려는 제조업체들에게는 이전 단말기의 OS 업데이트에 소홀할 수밖에 없기 때문임.

 

퓨시아를 도입해 하드웨어 제조업체나 통신사업자로부터 OS 업데이트 권한을 되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또한 안드로이드는 리눅스 커널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오라클과 자바에 대한 특허침해 소송은 수년 동안 구글에 성가진 문제임. 퓨시아는 구글이 개발한 지르콘 마이크로 커널인 마젠타에 기반하고 있음

 

구글의 최종 목적지인 지상의 모든 사물들을 하늘과 연결하고 거기에 인공지능을 탑재한 스마트 시트를 비롯해 스마트 카, 스마트 홈, 스마트 팜 등을 주도해 가기 위한 프로젝트로 보인다.

 

https://socam.tistory.com/20

Flutter vs Fuchsia 그리고 구글의 전략

OS 구동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함

마이크로 커널 (지르콘 커널) : 커널의 최소한의 필수기능들만 만들어 놓고, 필요한 것들은 따로 모듈로 만들어 놓고, 필요한 기술들을 필요한 시점에 추가해서 사용할 수 있음.

구글에서 fuchsia os를 모든 디바이스에서 동작하도록 하겠다는 야심

향후 디바이스에는 디스플레이보다 음성명령은 필수적인 기능이 될 수 있음

따러서 퓨시아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음성명령을 설계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음

Flutter로 만드러진 앱은 anroid, ios에서 동작을 하는 하이브리드 앱을 구현할 수 있음

https://flutter.dev/